2008. 6. 5. 20:03
[사진사 K씨]
정수는 요즘 태권도를 배운다
v 자를 하려는거 같은데.. -_-;
승우가 카메라에 반응
독사진의 포스
다시 나온 태권도
주변에 반응이 없자 급실망
다들 정수를 외면하고 tv 보는 중
삼매경 정우
게임을 못하게 해서 우울한 쌍둥이
승우 다시 등장
게임을 못하게 해서 아이들이 우울하다
2008. 6. 5. 19:42
[그때 그자리]
비가 온다더니 날씨가 너무 좋았다
센스쟁이 울 아내
이천 도자기전 입장
배경과 옷차림 모델이 딱 맞는다
여기저기 도자기 구경
크기며 빛깔이며 다양한 자기들
잠시 파전먹으러 들른 주막
우연히 양영순씨 그림을 보다
유심히 도자기를 보는 나
ㅡㅡ;
한참을 고생해서 결국 사왔다
저녁은 야채 셀러드
2008. 6. 5. 19:26
[요리의 달인]
그녀가 고른 사랑의 도시락
봄가을 하절기에 딱 어울리는 가벼운 도시락통
이제부터 매일 아내의 정성을 먹습니다.
이렇게 잘해주는 와이프 있으면 나와보라 그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