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하늘은 맑음

기내식 등장

그다지 기대는...

마카오에서 다시 배로 홍콩을 향하는 중

이것이 홍콩에서의 첫 사진입니다

어디를 보아도 큼직한 한자 광고판이 인상적입니다

리펄스베이에 들어서면서 한장

재물신을 만지고 있는 울 와이프

리펄스베이 끝부분에 있는 미니 도교사원

풍수 좋기로, 집값 높기로 유명한 리펄스 베이를 뒤로하고

Peak Tram 정상에서 본 홍콩 야경

열차를 타고 내려온 다음 바라본 Peak Tram

IFC(International Finance Centre)

거대하기도 하지만 야경은 더더욱 압도적

침사츄이 지역으로 넘어와서 보게되는 홍콩섬

화려한 페닌슐라 호텔

연인의 거리에서 바라본 홍콩섬의 야경

삼각대를 가져가지 못한것이 한이 됩니다

마치 홍콩의 상징처럼 보이는 빨간 택시

클루니씨가 보고 있습니다

홍콩의 밤거리는 이런 느낌

광고판에 이것저것 군더더기 없이 상호만 있는 것이 오히려 보기 좋더군요

홍콩 시민들

어디선가 추천해준 망고집을 방문

여인가 거리의 일명 짝퉁시장입구

음 역시 그 망고집 추천할만 하더군요

긴 여정을 마치고 들어선 호텔

이젠 좀 자야겠군요